화상치료사례 및 후기

9세 여아 손등화상흉터 제거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0-09-16 12:12
조회
10

같은 화상을 입었다 하더라도 개인에 따라 흉터가


심하고, 적고의 차이가 있습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조금씩 옅어진다면 좋겠지만..


심한 화상흉터의 경우 마음의 상처와 같이 고스란히


안고들 사십니다.


큰 스트레스가 되기도 하는 화상흉터, 오늘은 예전


흉터제거 사례를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5세에 갑작스럽게 화상을 입어 대구의 한 병원에 갔지만


이식수술을 받고 큰 흉터가 남은 9살 아이입니다.


비용과 시간 그리고 고통스러운 드레싱.. 부모님께서


고민이 많으셨을텐데


그리하여 이곳저곳 다른 병원에서 화상치료를 하고


끝내 이식수술을 받아 흉이 많이 생긴상태 입니다.


시간이 지나고 아이가 크면서 손을 가리는 버릇이


생겼다고 하셨는데요..


남 들 눈에는 작은 흉터도 내눈에는 크게 보이고


신경이 쓰이는 법인데


아이가 그동안 마음고생이 얼마나 심했을지


짐작이 가지 않습니다.




















어린아이들이 심하게 화상을 입어와도 저희 한의원에서


화상치료를 받고 큰 흉없이


나아가는 것을 보시고는 많이 후회가 된다고


하시네요..


워낙 생소한 치료라 반신반의 하는 마음에 시작을


하셨는데 아이가 고통없이 치료받는것을 보시고는


금새 안심하셨습니다.




















방학 때 일주일 치료하고 이렇게나 화상흉터


호전되어서 갔습니다.


확실히 빠른 시간동안 나아가는 것이 눈에 보이니


겨울방학때 다시 한번 내원해주신다고 합니다.^^


진작부터 저희 한의원의 화상치료를 받았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저희도 있지만


이렇게라도 나아서 돌아가니 마음이 한결 가볍습니다.


발병직후 조기 화상치료가 가장 중요한것이 맞지만


이렇게 흉터와 근심을 안고 사시는 환자분들에게도


건강한 웃음 되찾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